신상진, 'Only 복지위'-"무조건 배정"
- 김태형
- 2005-05-17 1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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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표에 신청서 접수...2·3순위없이 1순위만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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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장 출신으로 향후 의정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배정을 강하게 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상진 의원실은 17일 “강재섭 원내대표에 희망하는 상임위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의원은 그동안 보건복지위원회로 배정해달라고 구두로 요청했을 뿐 정식 문서로 제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청서 양식은 희망 상임위를 1, 2, 3순위로 기재할 수 있지만 신상진 의원은 1순위로 보건복지위만 기재한 뒤 나머지 상임위는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진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간에 상임위를 조정해서라도 보건복지위로 배정받아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면서 “2, 3순위 없이 1순위만 기재해 원내대표실에 정식으로 제출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신상진 의원의 복지위 배정여부는 한나라당에서 상임위 정수조정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 말경쯤 결론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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