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눈사랑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
- 최봉선
- 2005-06-12 2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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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 '행복을 여는 창' 구서영씨...총65명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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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를 맞은 시상식에는 어준선 회장과 행사의 후원을 맡은 동아일보 어경택 이사, 심사위원인 문복희 교수 외에 올해 당선자와 당선자 가족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반인과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많은 작품이 접수됐고 소설가인 양귀자 씨와 경원대학교 문복희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일반부(14명), 학생부(14명), 초등부(37명)등 총 6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를 맡았던 문복희 교수는 "작품 모두가 해마다 수준이 높아져 심사하는데 고민이 많았다"는 말로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안국약품은 행사를 기념하여 그 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국민건강과 사회봉사에 힘쓰는 기업이 되기를 다짐했다.
한편 공모전 일반부 대상에서는 '행복을 여는 창'을 출품한 구서영 씨에게 돌아갔고, 금상에는 '눈으로'(윤외숙 씨), 은상에는 '내 사랑의 표현방식'(조향순 씨) '비문중'(황경자 씨)이 영광을 안았다.
또한 동상에는 '봄과 아버지'(곽주호), '메리와 누리'(이수영), '한 소년의 외로운 숨바꼭질'(송광현), '사랑의 지팡이 가족'(곽영신) 등이, 장려상에는 '별이 이야기'(조현경), '어머니의 눈'(이선주), '귀향'(이종희) '눈의 본질은 새벽 정신 이기에'(홍경석), '까만 썬글라스의 아버지'(임병애), '너무 늦게 깨닫는 것'(조윤경)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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