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파마, 혈액암 치료제 '아테파' 국내 도입
- 정새임
- 2023-07-19 14: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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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림프종·소아 신경모세포종 및 망막세포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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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에이스파마(대표 박재규)는 글로벌 항암제 '아테파(성분명 티오테파)'를 국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테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 승인을 받은 혈액암 치료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아테파는 전신 방사선 조사의 병행 여부와 상관없이 성인 림프종과 소아 신경모세포종 및 망막세포종 등에 동종 또는 자가 조혈모세포이식(HPCT) 이전 전처치요법으로 쓰인다.
또 성인 및 소아환자의 고형암 치료를 위해 조혈모세포이식과 함께 고용량의 화학요법이 필요한 경우에도 사용된다.
아테파는 용량 제한 독성으로 골수 억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자가조혈모세포이식에서 상당한 용량을 증량해 투여할 수 있다.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서 전처치 요법은 이식편의 숙주 거부 반응을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면역억제 및 골수 파괴적이어야 한다. 높은 골수 파괴 특징으로 인해 아테파는 수용자의 면역 억제 및 골수 제거를 높여 생착을 강화한다.
저장방법은 밀봉용기 냉장(2~8°C )에서 보관해야 하며 사용기간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한편 2005년 4월 설립된 에이스파마는 항악성종양제, 비뇨기계용제, 순환기계용제, 항구토제 등의 영역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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