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위해정보 수집·관리 강화"
- 홍대업
- 2005-09-13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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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3일 수입식품 안전관리 개선대책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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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 전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수입식품안전관리개선협의회를 즉각 발족, 위해식품에 대해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13일 오전 복지부 김근태 장관 주재로 개최된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수입식품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복지부와 식약청, 농림부,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등으로 수입식품안전관리개선협의회를 구성, 수입식품안전관리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협의회에서는 위해정보 수집·관리 연계방안과 인력·장비 등 확충방안, 기타 위해발생시 긴급 대응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 구체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 과장급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추석 성수용품을 중심으로 주요 도매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반을 가동하고, 계절적 다소비식품과 성수용품에 대한 수입검사를 집중 실시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추진해야 할 19개 세부과제에 대해서는 15일 당정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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