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 대중 접근성 제고위해 노력"
- 홍대업
- 2005-10-23 1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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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정부포럼 권고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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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최근 ‘제2회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정부포럼’을 열고, 전통의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한 근거중심의 접근법을 촉진하자는 권고문을 채택했다.
지난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정부 포럼에서 15개 국가 대표들과 WHO 서태평양사무처장 등이 채택한 권고문에 따르면 일반국민의 전통의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의약재의 품질과 서비스 향상을 확립하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 전통의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한 근거중심의 접근법을 촉진하고, 전통의학의 잠재력에 대한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각국 대표들은 전통의학에 관한 연구인력의 상호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참가국간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연구개발 성과를 상호 보완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WHO 지역사무처와 WHO 본부에서 추진하는 전통의학의 유효성, 안전성, 품질향상, 접근성 증대 및 적절한 사용 부문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전략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에 대한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통의학의 도약과 고령화시대를 맞아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참가국이 공동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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