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초임연봉 2,820만원...업종 3위
- 송대웅
- 2006-01-17 12:00: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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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1.8% 상승...'진취성·적극성' 중요평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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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평균이 지난해(2,770만원) 보다 1.8% 증가한 2,820 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주요 외국기업 82개 사를 대상으로 '2006년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국적제약사(의료& 183;제약)의 대졸 초임 연봉 평균은 2,820만원으로 전체 평균 연봉(2,675만원)보다 5.4% 높았다.

이어 △IT정보통신(2,780만원) △제조업(2,743만원) △식음료(2,702만원) △기계& 183;철강& 183;금속(2,693만원) 등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반면 △전기전자(2,660만원) △자동차(2,566만원) △서비스업(2,420만원) △섬유의류(2,337만원) △유통업(2,325만원) 등은 전체 평균 연봉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측은 "서비스업의 대졸 신입직 초임 연봉상승률이 9.6%로 가장 높았다"면서 "의료제약, 기계& 183;철강& 183;금속, 유통업 등은 각각 1.8%, 0.4%, 2.6%로 평균 연봉인상률보다 다소 낮았다"고 분석했다.
제약 신입사원 채용시 '진취적 사고-적극성' 1순위 평가
한편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에 대해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업무수행 능력(36.6%)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의료& 183;제약은 '진취적 사고, 적극성(80.0%)'을 1순위 평가요소로 꼽았으며, 업무수행능력(40%)도 중요한 요소라고 응답했다.
반면 섬유& 183;의류는 '외국어 능력(50.0%)', 서비스업은 '조직적응력(40.0%)'을 신입사원 채용시 최우선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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