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재무건전성 향상...외형 확대
- 노병철
- 2023-08-23 14:3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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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매출 330억,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
- 원료의약품 및 바이오 사업 호조...부채비율 8.1%
-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외국인 주식보유율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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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3년 8월 22일 기준 엔지켐생명과학 외국인 지분율은 8.3%로 평균 8~9%대를 꾸준히 유지해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평균 외국인 보유율은 9.2%로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보다 2.5배 가량 높다.
외국인 주식보유율은 코스피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이 4.6%,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평균은 3.6%다.
엔지켐생명과학이 높은 외국인 주식보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매출 증가, 8.1%의 업계 최저수준 부채비율, 풍부한 현금 보유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재무건전성이 우수하며, 기업실질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023년 상반기 매출이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매출총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8.1%로 전년 21.7% 대비 대폭 감소했다.
특히 원료의약품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11.8% 증가하고, 바이오유지 사업부문에서 17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건전한 재무지표와 풍부한 현금자산을 토대로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과 함께 신규 전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매출 신장과 흑자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8월 22일 기준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외국인 1대주주 회사를 제외하고, 외국인 주식보유율 8% 이상인 기업은 휴온스(22.6%), 동국제약(17.5%), 셀트리온헬스케어(16.1%), 대한약품(15.8%), HLB(12.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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