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야당 간사 박재완 의원으로 재변경
- 홍대업
- 2006-06-21 15: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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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의사출신' 부담 작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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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가 당초 안명옥 의원에서 박재완 의원으로 다시 교체됐다.
안 의원은 당초 20일 오후 한나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간 회의를 갖고 간사로 선출됐으나, 이날 저녁 안 의원이 공식 사퇴했다.
따라서 전반기 간사를 수행했던 박 의원이 17대 국회 후반기에도 야당 간사를 맡게 됐다.
이와 관련 21일 오후 여야 보건복지위 간사단 회의에도 안 의원이 아닌 박 의원이 참석, 6월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안 의원의 간사직 사퇴와 관련 특정직능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당에서 적잖은 부담을 느꼈고, 원내대표단이 끝내 안 의원의 간사직을 추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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