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뇨제, 재발성 통풍 위험 3배 이상 높여
- 윤의경
- 2006-07-17 0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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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풍 발생하기 쉬운 환자는 이뇨제 사용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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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용되는 고혈압약인 이뇨제가 재발성 통풍위험을 3배 이상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Rheumatology에 실렸다.
이전부터 이뇨제 사용과 과도한 혈중 뇨산 사이의 관계는 알려져왔던 것이 사실. 미국 보스턴 의대의 데이빗 헌터 박사와 연구진은 이뇨제 사용이 통풍 재발 위험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연구진은 과거에 통풍 발작이 있었던 환자 197명을 인터넷으로 모집했는데 조사대상자의 80%가 남성이었고 대부분의 최종학력은 대졸이었다.
통풍 발작 이틀 전에 이뇨제를 사용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알아본 결과 이뇨제의 최근 사용은 재발성 통증 발작이 발생할 위험은 3.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통풍이 발생하기 쉬운 사람에게는 이뇨제 처방을 피해야한다면서 고혈압이나 울혈성 심부전에 여러 다른 대체제가 있으므로 환자에 따라 조절해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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