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BMS, 장기 신약공급계약 체결
- 정현용
- 2006-07-31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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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만 리터급 신약생산시설 확장...아바타셉트 등 생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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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6월 BMS와 5만리터급 설비에 대한 신약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새 설비가 완공되는 오는 2009년에는 총 20만리터급의 신약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회사는 BMS가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와 면역억제제 벨라타셉트 등 바이오신약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세계적인 제약사와 대규모 신약공급계약을 체결한지 1년만에 다시 대규모 추가 계약을 체결하였다는 것은 세계시장에서 셀트리온의 품질과 기술을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한국의 생명공학 인력과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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