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직장·결장암 치료제 '옥스플라틴' 발매
- 박찬하
- 2006-09-21 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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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제약과 제휴 후 첫 성과물...옥살리플라틴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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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된 옥스플라틴은 순수 국내 기술로 합성된 옥살리플라틴 성분의 3세대 백금제제로 시스플라틴에 내성을 가진 종양에 효과를 발휘해 전이성 결장암, 직장암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옥스플라틴은 대웅이 지난해 이연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나온 항암제 사업 부문의 첫 번째 성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마케팅팀 방상훈 차장은 "현재 편의성을 높인 옥스플라틴 150mg 발매를 준비하는 등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이후 차별화된 폐, 유방, 췌장, 전립선암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은 세계 시장 진출이 임박한 국산 전립선암 치료제(GnRH Agonist) 루피어데포주를 기반으로 2010년까지 항암제 분야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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