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약제비 비율 복지부가 왜곡했다"
- 박찬하
- 2006-09-22 14:5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인당 약제비는 GDP 대비 1.5%로 OECD와 동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약협회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복지부가 총 의료비 대비 총 약제비 수치를 내세워 국내 약제비 비율이 과다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협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2004년 기준으로 국민 1인당 약값 지출액은 GDP(1,619만원)의 1.5% 수준인 25만원으로 OECD 국가 평균과 동일했다.
실제 OECD 국가들은 1인당 51만원을 지출, GDP(3,459만원) 대비 1.5%를 약값으로 지출했다.
그러나 1인당 의료비는 GDP의 5.6%인 90만원을 지출한 반면 OECD는 8.7%인 324만원이어서 국내 의료비 수준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OECD 평균수준에 비해 의료비가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이 27.4%로 OECD 평균인 16.7% 보다 높게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협회는 주장했다.
이와함께 국내 약제비 수치에는 3조1,000억여원에 달하는 한방보약과 기타의료소모품비가 포함돼 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약제비 비율은 20.7%로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1인당 약제비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유독 총 의료비 대비 총 약제비 수치만을 부각했다"며 "이같은 왜곡된 통계를 근거로 약제비 절감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9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 10"약국-한약국 구분합시다"…약사들, 서울역 거리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