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공단 콜센터 입찰 형평성문제 인정"
- 최은택
- 2006-10-17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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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 의원, 컨설팅 업체 낙찰배경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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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콜센터 도급입찰 의혹과 관련, "형평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김선미 의원이 고객센터 컨설팅 업체가 만든 '엠피씨'가 도급입찰을 낙찰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제기한 입찰의혹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그는 "다소간 적절치 못한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원인이 무엇인지 엄밀히 파악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의원은 이에 앞서 "100억원이 넘는 사업을 수행하면서 컨설팅에 참여한 업체가 실제 입찰에도 참여해 낙찰업체로 선정된 것은 경솔한 것이었다"면서 "공정성이 처음부터 공정경쟁이라고 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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