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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60% "건강기능식품 믿는다"

  • 한승우
  • 2006-11-02 07:07:31
  • BFN 설문조사, "건강관리는 운동보다 건기식으로"

한 약국가에 진열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국민의 60%이상이 건강기능식품을 신뢰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건기식을 섭취한다는 답변이 82%를 기록해 운동 62%, 보양식 섭취 38% 보다 크게 앞섰다,

이는 바이오푸드네트워크사업단(이하 BFN)이 지난해와 올해 2년간에 걸쳐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0~59세 성인 남녀 중 최근 3년 이내 건강기능식품 구입 및 섭취 경험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기능식품 효능에 대한 기대 욕구가 전문화·상세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BFN측은 "단순 피로회복이나 영양보충을 기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장 건강, 위장 건강, 콜레스테롤 저하, 피부관리 등 구체적인 효과를 바라는 추세"라고 밝혔다.

현재 주로 구입하는 기능식품의 경우는 비타민제 약 35%, 홍삼 등 삼류가 약 24%, 칼슘제 약 7%, 클로렐라 약 7% 순으로 집계됐다.

기능식품 구입 장소는 약국을 비롯한 전문 판매점이 많았다. 대형할인점과 TV홈쇼핑을 통한 구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기능식품 구입 시 고려하는 요소는 제품 기대 효과가 약 4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영양분 함유 내용 약 14%, 회사·브랜드 이미지가 약 11%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건기식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매출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건강기능식품협회 홍보 담당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건강식품의 신뢰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신뢰도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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