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김창숙 팀장 글로벌 시장 진출
- 정현용
- 2006-11-02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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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스 'EGM 마케팅 리더' 선정...올들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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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김창숙 팀장(32)이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의 EGM(성장 시장) 마케팅 리더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진출은 지난 2월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의 EGM 마케팅 리더로 선정된 김은영 차장에 이어 올들어서만 두 번째다.
회사는 한국인의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본사에서 인정한 것으로, 김 팀장이 향후 노바티스 본사팀과 EGM 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가브스 EGM 마케팅 리더로 선정된 김창숙 팀장은 미국 카네기 멜론대에서 화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아리조나대에서 약리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에서 제약사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1년부터 한국노바티스에서 디오반, 팜비어, 가브스 등의 마케팅 PM을 담당해왔다.
김창숙 팀장은 "개인은 물론 한국노바티스의 역량을 한층 더 심화시킬 수 있는 길이란 점에서 매우 기쁘다"며 "그 동안 해외에서 쌓은 R&D 경험과 한국노바티스에서 지난 5년간 갈고 닦은 마케터로서의 노하우를 충분히 살려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바티스가 지정한 EGM 지역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높은 55개 국가로, 전세계 의약시장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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