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구 약제부장, 병원약사대상 영예 안아
- 정웅종
- 2006-11-02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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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총회 수상자 발표...구본기·이광섭씨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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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이병구 감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가 제4회 병원약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창립 25주년 기념 총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구본기 편집이사(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약제부장)와 이광섭 특별사업이사(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약제부장)가 수상한다.
제4회 병원약사대상의 영예는 이병구 감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에게 주어진다.
이병구 감사는 1973년 서울대병원 약제부 근무를 시작으로 30여년 이상 근무하며 약제부서의 발전 및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또한 오랜 세월 병원 약제부서장으로 근무를 하며 약제업무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많은 공헌을 하다 금년에 퇴직한 이현순(부산의료원 전 약제과장), 강정강(계명대학교동산병원 전 약제과장) 두 분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된다.
특히 금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 약사들의 가교 역할을 통하여 국제활동 활성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일본 NTT병원 약제부장인 Takao Orii 박사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된다.
또한 평소 병원약사들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본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주)한국호넥스(대표이사 유성재)에는 특별 감사패가 수여된다.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약제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쌓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술본상의 영광은 문홍섭 부회장(조선대학교병원 약제부장)에게 돌아갔다.
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회원들에게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은 김희진(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안숙희(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서예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엄고혜(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최 선(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지원센터) 이상 다섯 명의 회원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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