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표 잡기 당락 좌우...8천득표 당선권
- 데일리팜
- 2006-11-03 07: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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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파워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유권자가 절반이 넘는 53.9%에 달해,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후보등록이후 후보간 부동표잡기가 최대 승부수로 떠올랐다.
약사회원 유권자를 2만5천명(신상신고 필한자)으로 추산할 경우, 80%(2만명)가 투표에 참여한다고 가정했을때 당선안정권 득표율은 40%, 8천표를 득표해야 한다. 하지만 1위를 달리고 있는 원희목씨도 30% 지지에 못미치고 있기 때문에 공식 선거기간동안 뒤집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이다.
더구나 약사회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는 최종투표 결과치와 상이하게 나타난다는 것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2003년 대약선거당시 데일리팜이 등록직전인 11월초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후보로 나선 3명주자중 원희목 41%, 문재빈 17%, 전영구 9%로 조사됐으나, 투표결과는 원희목 53.31%, 문재빈 40.44%로 두 후보간 13%차이에 머물렀었다.(당시 문재빈씨와 전영구씨 후보단일화)
특히, 이번선거는 20대 연령층이 어느정도 투표에 참여하느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대의 경우 ‘선거실시를 전혀 모른다’고 응답한 수가 무려 28.8%에 달했고,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는 대답도 15.4%에 이르렀고 4명중 1명인 25%는 ‘아직 잘모르겠다’고 했다.
지지후보 결정에서 ‘동문’을 꼽은 유권자가 2.2%에 그치고 있으나, 약사회선거 관례상 동문간 연대가 계속 이어질 경우 지지도의 큰 변화도 점쳐진다.
특히,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지역 지부장선거에서 이은동씨(서울대)와 조찬휘씨(중앙대)간 양자대결이 펼쳐질 경우 동문간 연대가 불가피해, 조찬휘씨와 손잡을 가능성이 확실시되는 권태정씨가 더 많은 득표를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전영구씨의 경우 지난번 선거에서 성대-중대간 후보단일화 합의에 따라 약속이행을 낙관하며 필승을 불태우고 있다.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원희목 현회장의 회무평가에 대해 권태정-전영구 예비후보의 파상공세도 관심거리.
특히, 지난 2003년 선거당시 막판 중대-성대 후보간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단일화를 이끌어낸 사례가 있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간 단일화가 이뤄져 3자대결이 아닌 양자대결구도가 잡힐 경우 투표함을 열어봐야 결과를 알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병원약사, 산업약사, 공직약사의 표를 어느 후보가 가장 많이 확보하는가도 관심사로 작용할 전망이다.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말처럼, 어느 선거보다도 알수 없는게 약사회 선거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투표결과에 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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