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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등 심·뇌혈관 환자 국가관리 추진

  • 한승우
  • 2006-11-03 15:26:53
  • 내년 7월부터 시범사업...검사일자·교육, 문자메시지 전송

앞으로 뇌졸중·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 환자들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

기획예산처는 2일 1개 광역시를 선정, 내년 7월부터 3년간 심·뇌혈관 질환자들을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성과가 좋을 경우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자의 등록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만여명에게 연 7만 2,000원의 약제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관련예산을 올해 29억원에서 134.1%늘어난 68억원으로 확대하고, 민간병원이 참여하는 심·뇌혈관 질환 등록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사업이 시작되면 환자들은 보건소·국립대학병원·민간병원 등에 등록 후 문자메시지·전자메일 등을 통해 검사일자와 교육에 대한 정보를 통보받을 수 있다.

상태가 심각해 병원에 갈 수 없는 환자들은 의료기관들로부터 가정방문 간호서비스를 받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이를 위해 시범사업 광역시의 8개 보건소에 전담간호사 4명씩 모두 32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0개 종합병원에 전담 간호사 1명씩을 배치하고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의 증상, 진단, 가족병력, 치료결과 등을 조사·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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