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
- 데일리팜
- 2006-12-29 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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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의약품 수출 14억불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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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다양화와 심각한 경제침체는 여러 방향의 대내외 변수들로 이어지면서 우리 경제 성장에 커다란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사간의 대립으로 인한 산업현장에서의 혼란은 정치ㆍ사회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갈등으로 이어지고 대외적으로 고유가의 지속과 원화 강세로 인한 무역조건의 악화, 북핵 문제는 국내 수출의 암적작용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부분의 국민이 각자 맡은 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많은 땀을 흘린 결과 지난 해 우리나라 수출실적은 3,000억 달러를 돌파한 기록을 세우게 됨으로 세계 11위권의 무역강국으로서의 그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미 FTA는 우리 의약산업에 밀접하고도 예민하게 부딪히는 사안으로 동 협상의 성공여부는 우리 제약산업의 향후 발전을 위한 진로에 커다란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지식기반 산업입니다. 세계적인 다국적 업체에서는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 많은 R&D투자와 고급 인력의 투입으로 제약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만, 우리 제약산업은 아직 투자ㆍ인력ㆍ기술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진출 및 수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 등도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의약품등 수출 실적은 수출 목표 12억 2천만불을 초과하여 13억불에 이르는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는 국제의약품전시회 참가, 해외 파트너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 등 우리 기업들의 수출증진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끈질긴 해외활동으로 좋은 결실을 이룬 것이며 이를 위한 각 회원사의 임원 및 무역실무자의 노력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자 합니다.
올해 2007년에도 의약품등 수출은 중국, 인도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난관에 지속적으로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기업들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도모해야 하며, 정부 및 유관 단체들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는 정부의 해외전시회 지원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참가하였던 CPhI 일본(4월), CPhI 중국(6월), CPhI Worldwide(11월, 밀라노)에 참가하는 것은 물론 CPhI 인도(12월)에도 처음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계획이며 아울러 아프리카, CIS 지역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신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등 오히려 업계의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에 박차를 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용한 해외 정보와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정책을 보다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2007년에는 전년 계획 대비 15% 이상 증가한 14억 불의 의약품 등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과거 어느 때 보다 개방화·국제화 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규정 그리고 기준 및 규격도 선진화 되고 국제화될 것입니다. 더불어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무역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협회에서는 '국민 건강 보호 및 안전관리 그리고, 보다 신속한 수입 업무처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우선, 식약청의 의약품정보서비스 시스템과 연계를 보다 실효성있게 추진하여 허가정보 및 안전성 정보, 그리고 표준통관예정보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연계 시스템을 갖출 것이며, EDI 시스템도 그 성능을 향상시켜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 지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도 GLP도입 및 ISO인증을 통하여 국제적인 품질검사기관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도 행운이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
2007년 1월 1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송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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