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설사등 식중독 의심시 병원 찾도록
- 정시욱
- 2006-12-25 18:25: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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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위험에 실생활 주의사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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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설사 등으로 인해 식중독 의심이 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원인진단과 치료를 병행토록 했다.
식약청은 25일 최근 국내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며 12월~2월에 집중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내에서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식품업소 등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는 85℃,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성이 없어지므로, 식품 조리시 충분히 익혀 먹도록 하고 날 것으로 먹을 경우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 등을 주의사항으로 지적했다.
또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을 것,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날 음식을 먹지 말 것, 조리기구 등은 세제를 사용해 1차 세척한 후, 차아염소산 나트륨에 담근 후 2차 세척 사용하고 칼, 도마, 행주 등은 85℃이상에서 1분 이상의 가열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킬 것 등도 덧붙였다.
아울러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식중독이 의심되므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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