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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광동, 스프레이형 항구토신약 독점 계약

  • 박찬하
  • 2007-01-08 12:31:28
  • 미국 노바델사와 라이센스 체결...내년 상반기 중 발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미국 노바델사(NovaDel Pharma Inc.)와 항구토 신약 '젠사나(Zensana ; ondansetron Hcl)'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젠사나는 노바델사의 DDS 특허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구강 스프레이형 항구토제로 광동은 이 제품을 국내허가와 약가취득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중 발매할 계획이다.

작년 6월 발표된 미국 암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자료에 따르면 젠사나는 세계 항구토제 시장 1위인 조프란8mg정과 생체이용율 비교임상시험에서 생물학적으로 동등함이 입증됐으며 특히 약물투여 15분 경과 후 유효혈중농도 도달율은 조프란정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젠사나는 구강 내 1~2회 분무하는 편리한 용법으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항암제 투여 환자의 약물 복용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했고 음식물 섭취여부와 관계없이 투약이 가능하다.

올 4월경 미국 FDA 최종승인을 앞두고 있는 젠사나는 현재 미국은 물론 유럽 각국에서 발매 준비가 한창이며 북미지역의 경우 항암제 전문제약사인 하나바이오사이언스사(Hana Biosciences)에 의해 7월경 시장에 첫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항구토제 시장은 연간 350억원 규모이며 현재 다국적사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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