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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딜슈프라-IV글로블린' 100억 첫 돌파

  • 박찬하
  • 2007-01-11 12:10:43
  • 녹십자, 100억 돌파품목 10종 확보...매출성장 정책 지속

녹십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딜슈프라(Lipidil Supra)’와 사람 면역글로불린 주사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I.V. Globulin-S)주’가 매출 10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따라서 녹십자는 ‘알부민’, ‘라이넥’, ‘인슐린’, ‘헤파빅주’ 등에 이어 매출 100억원이 기준이 블록버스터 반열에 10개 품목을 올려놓게 됐다.

‘리피딜슈프라’는 파이브레이트(Fibrate) 계열 고지혈증약으로 프랑스 후니어 솔베이(Fournier Solvay)로부터 도입했으며 인체흡수력을 개선, LDL은 낮추고 HDL은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TG(중성지방)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피딜은 출시 2년여만에 파이브레이트 계열 약물시장의 70%를 점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비-글로불린에스 주’도 전년대비 16% 성장하며 매출 100억원을 첫 돌파했다.

1983년 녹십자가 개발한 아이비-글로불린은 사람 면역글로블린으로 자가면역질환, 중증감염증, BMT(골수이식), RAS(습관성 자연유산) 등 질환에 처방된다.

녹십자는 그동안 감염학회 학술연구에 적극 참여,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닦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향후 10년내 사람 면역글로블린 시장규모가 200~300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아이비-글로블린의 매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OTC 본부를 총괄하는 조순태 부사장은 "리피딜은 보험약가가 500원대로 낮기 때문에 처방량으로 따지면 리피토나 크레스토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낸 것"이라며 "100억원대 반열에 오른 10개 약물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볼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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