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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화이자, 해외영업인력도 추가 감원할 듯

  • 윤의경
  • 2007-01-16 02:45:32
  • 리피토 특허만료 이후 매출보전하기에 신약 부족

금월 22일 예정된 미국 증권분석가 회의에서 화이자가 어떤 내용의 비용절감계획을 발표할지 주목되고 있다.

이르면 2010년 특허가 만료되는 리피토의 후속약 개발에 실패, 전체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했던 리피토 매출분 보전이 어렵게 된 화이자의 유일한 살 길은 비용절감 뿐.

화이자는 작년 12월 미국 영업인력의 20%인 2천2백명을 감원했으며 11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보고자료에 의하면 작년 10월 1일 기준으로 제조, 영업, 연구 부문에서 총 5,325명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화이자가 본사 영업인력 감원에 이어 미국 외 지역의 영업인력도 약 30%(6천명 이상) 해고하여 연간비용을 8억원 가량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화이자는 정리해고 이외에 수중에 있는 30조원 가량의 현금으로 신약 라이센스에 주력하고 있다.

3상 임상단계에 있는 화이자의 신약은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70억불 가량의 매출 잠재력이 있지만 리피토 특허만료로 인한 140억불을 메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

여기에 2011년에는 다른 5개 약물도 특허가 만료되어 86.9억불 가량 매출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 시장상황의 악화 및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로 비용절감을 위해 감원하는 다국적 제약사는 화이자만은 아니다.

일라이 릴리도 2005년 말 올해 2.5억불의 비용 절감을 위해 간부급 인력을 6%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었고 머크도 작년부터 7천명 정리해고, 2010년까지 50억불 비용절감을 위해 제조기지 폐쇄를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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