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직거래시 현재보다 경비 30% 부담"
- 이현주
- 2007-01-17 23:12: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인도협 정기총회서 지오영 이희구 회장 주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현재는 도매가 유통마진만 받고 전체 의약품의 68%를 취급하고 있으나 각 제약사가 직거래로 전환할 경우 배송경비와 판관비용 등 부수적인 비용발생으로 경비가 현재보다 30%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17일 제33회 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현소일) 정기총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거래 제약회사들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유통일원화에 대해 업권수호 차원에서도 존속돼야할 문제며 도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를 빌어 경인도협이 도매업계를 지키는 초석을 마련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도협 총회에 참석한 34개 회원사들은 이 회장의 발언에 공감을 표시하며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고, 이에 대해 황치엽 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원사들간의 단결’을 재차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어 기타안건으로 상정된 경기·인천 지역 한미약품 의약품 직배송 사례 현황에 대해서도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인천도매협회는 17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는 회원사 및 유관단체 유대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도협 현소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포지티브리스트 시행 등으로 약업환경이 급변할 것”이라며 “우리 회원사들이 일치단결한다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황치엽 회장도 경인도협 회원사들의 지난해 노고를 치하하며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인도협은 ▲협회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및 발전기금 조성 ▲회원사 KGSP 사후관리, 지도계몽 ▲덤핑공급 근절과 회원사들간 과다 경쟁 방지 대책마련 ▲비회원사 입회 유도 ▲중앙회 사업계획에 대한 공조체제 확립 등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발표했다. 한편, 이날 종근당 권영진 인천 지점장과 알리코팜 오윤택 영업부장, 일양약품 송노석 지점장이 경인도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인도협, "회원사 유대강화에 중점"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9"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