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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마포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이관하 씨 추대

  • 정시욱
  • 2007-01-17 23:05:39
  • 정기총회, "각박한 분업환경에서 온화한 약국 만들 것"

신임 이관하 회장.
서울 마포구약사회장에 이관하 약사가 단독 입후보, 회원들의 만장일치 성원으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마포구약사회는 17일 오후 7시 마포문화센터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9년간 회장직을 맡았던 이기종 분회장 후임에 이관하(중앙약대, 이당약국) 약사가 선출됐다.

신임 이관하 회장은 "의약분업 후 약국들의 분위기가 각박하게 돌아섰지만, 회장 취임과 함께 온화한 분위기로 바꿔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전 이기종 회장도 이임사를 통해 "9년간 회장을 마무리하는 자리라 소회가 남다르다"며 "의약분업부터 같이했던 생각이 나며 성분명 처방, 약국간 빈익빈부익부 현상, 약국법인, 담합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신임 감사에는 이기종, 정명숙 약사가 선임됐고, 의장에는 12년간 의장직을 무리없이 수행했던 현 정운삼 의장이 연임키로 했다. 부의장에는 하종대, 최순숙 약사가 맡게 됐다.

총회에서는 또 지난해 결산액 1억1,363만원과 올해 예산액 1억2,211만원도 통과됐고, 위원회 별 기획안도 받아들여졌다.

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향정약을 마약류에서 분리해 줄 것, 지역처방목록 제출요망,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약국 복식부기 철폐 등을 제기했다.

선구자상 받은 원로 약사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관내에서 10년 이상 약국을 하고있는 원로 약사들 7명을 선정해 '선구자상'을 제정에 회원 약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선구자상에는 최성하, 이완우, 이종식, 김부자, 류기천, 안세민, 이원호 약사가 선덩돼 감사패와 황금복돼지를 선물로 받았다.

또 서울시약사회 표창에는 안혜란, 김수자 약사가, 마포분회장 표창에는 조현자 약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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