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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건양대병원, 황금돼지해 첫 세쌍둥이 탄생

  • 이현주
  • 2007-01-18 12:20:58
  • 윤정화씨, 제왕절개수술로 '건·강·한' 출산

세쌍둥이 부모와 이성기 교수
건양대병원(원장 김종우)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첫 세쌍둥이가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세 쌍둥이의 부모는 충북 청주시에 사는 황금출(32) 씨와 아내 윤정화(31)씨로 지난 9일 오후 12시 18분에 출산했다.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첫째와 둘째는 1분 간격, 셋째는 4분 간격으로 태어났으며 당시 몸무게가 1.97kg, 1.77kg, 1.60kg으로 보통 신생아들보다 체중이 적은 미숙아들.

산모 윤정화 씨는 "임신 중에 세명의 아이들이 좁은 뱃속에서 힘들어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그래서 건강하게 자라고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 건·강·한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붙였다"고 말했다.

분만수술을 집도한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는 "세쌍둥이와 산모의 건강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황금돼지해를 맞이한 지 얼마 안 돼 세쌍둥이가 태어나 병원에게도 더 큰 기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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