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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화학노련 산하 9개 제약사 임금인상률 '7%'

  • 정현용
  • 2007-01-20 10:09:49
  • 2006년도 임금현황 분석....와이어스, 11% 상승 최고치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이 공개한 9개 제약사의 지난해 평균 임금 인상률이 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노련이 임금 인상률을 공개한 제약사는 바이엘코리아,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와이어스 등 다국적사 3곳과 유한양행, 현대약품, 일동제약, 한독약품, 한풍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국내사 6곳이다.

이들 제약사 중 지난해 기준(2006년 임금현황)으로 순수 임금인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한국와이어스로 기본급의 11% 인상안으로 협상이 타결됐다.

이어 유한양행(기본급 8.5%↑), 종근당바이오(8%↑), 일동제약(6.5%↑), 한풍제약(6.5%↑), 아스트라제네카(6.2%↑), 한독약품(6.1%↑), 현대약품(6%↑), 바이엘코리아(4%↑) 등의 순이었다.

여기에 바이엘코리아는 2%의 성과급 인상을 추가했고 유한양행은 미취학아동에게 15~19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한독약품은 상여금 750%에 추가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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