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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휴온스, 서울대-숙명여대와 2차 산학협약

  • 박찬하
  • 2007-01-22 20:48:57
  • 알콜성 간질환 치료제, 염증 및 암치료 신약 등 개발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서울대, 숙명여대와 2차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전략산업 혁신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제'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2차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염증 및 암 치료용 신약'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천연 및 합성 신물질(iNOS;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저해제) 개발사업은 서울시가 2010년까지 추진하는 혁신 클러스터 지원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알코올성 간질환 치료제의 경우 1차 공동 연구(2005.12.1∼2006.11.30)를 통해 알코올성 간질환에 효과가 있는 표준화추출물인 SPA002 및 이의 주요성분인 SPA005의 물질을 발굴, 이의 지방간 억제효능을 규명한 상태며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휴온스와 서울대는 ER stress와 관련된 SPA005의 작용기전 및 발굴된 2차 후보물질에 대한 효능시험 및 약동력학, 간이 독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하는 ‘염증 및 암 치료용 신약’의 경우 1차 공동 연구(2005.12.1∼2006.11.30)를 통해 관절염, 산화성뇌질환 등 주요 원인인 염증유발인자 일산화질소에 대해 다양한 저해활성기전을 가진 화합물을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또 천연물활성 스크리닝 결과 한약재로부터 새로운 4종의 일산화질소 저해제 도출 및 작용기전을 확인하는 연구성과를 거두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이번 숙명여대와의 2차 공동 연구에 따라 관절염 치료뿐만 아니라 항암활성, 산화성 뇌질환 치료작용, 암 전이 억제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신물질의 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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