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내성약 '스프라이셀' 식약청 허가
- 정현용
- 2007-01-31 11:24: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글리벡 저항성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환자 사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글리벡에 내성이 생긴 환자들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BMS(사장 박선동)는 지난 25일 글리벡 내성 환자에 처방하는 신제품 ' 스프라이셀(SPRYCEL)'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스프라이셀은 글리벡 저항성 및 불내약성을 가진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골수성백혈병(Ph+ ALL) 환자에게 사용된다.
BMS에 따르면 만성기 CML환자의 약 25%와 가속기 환자의 41%, 급성기 환자의 92%에서 글리벡 저항성이 나타나며 지금까지 이들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은 제한돼 있었다.
이에 따라 미국 FDA는 스프라이셀의 의학적 중요도를 고려해 우선심사약물로 지정, 신약접수 6개월 만인 지난해 6월 승인을 결정했다.
한국BMS 박선동 사장은 "스프라이셀은 기존 치료제에 대한 저항성과 불내약성이라는 중대한 문제에 직면한 CML과 Ph+ ALL 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치료제"라며 "스프라이셀이 한국에서 승인됨에 따라 환자들은 저항성과 불내약성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BMS는 스프라이셀의 식약청 허가전까지 환자들에게 무상공급한 바 있으며 자세한 처방내용은 본사 홈페이지(www.bm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4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5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6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7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8[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9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 10"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