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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아스트라제네카도 전세계 인력 구조조정

  • 윤의경
  • 2007-02-03 04:15:53
  • 넥시움은 매출성숙기에..신약부재로 성장률 둔화 전망

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도 전세계적으로 약 3천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아스트라는 이번 구조조정은 향후 3년간 경영실적 보전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주로 제조기지의 인력이 영향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의 2006년 연간 매출액은 11% 성장한 264.8억불, 세전 이익은 28% 성장한 85.4억불이었으며 매출성장을 이끈 제품은 위궤양약 넥시움,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정신분열증약 세로?이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와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 블록버스터 위궤양약 넥시움이 제품주기상 성숙기에 들어서 향후 성장률이 점점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스트라는 신약파이브라인 보강을 위해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당뇨병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영국 항바이러스제 전문회사인 애로우 쎄라퓨틱스를 인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신약사냥에 돌입한 상태.

사노피-아벤티스가 BMS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증권가에 도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아스트라도 BMS 인수에 관심에 있을 것으로 추측했으나 아스트라는 BMS와는 단순히 당뇨병신약 개발을 위한 제휴관계라고 못박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아스트라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합병하는 것을 장기적인 생존전략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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