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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과천집회 긴장 고조...경찰 4500명 배치

  • 홍대업
  • 2007-02-11 12:56:35
  • 2만명 집회 신고...비상사태 대비 앰뷸런스 2대 배치

의협은 집회 2시간 전부터 집회준비를 완료했다.
의사협회가 주최한 11일 의료법 개정저지 대규모 집회와 관련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협은 이날 집회와 관련 2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경찰에 사전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45개 중대 4,500명을 집회장 주변과 과천정부청사 앞에 배치했다.

의협은 2시로 행사가 예정돼 있는데도 미리 도착한 회원들을 상대로 '전국 9만 의사 의료법 개악저지 대정부투쟁 결의문' 등을 배포했으며, '의료법 개악 전면반대'라는 플래카드를 연결시킨 애드벌룬을 띠우는 등 행사열기를 고조시켰다.

의협이 띠운 의료법 전면개정 반대 애드벌룬.
서울시치과의사협회도 '유시민의 정치야욕 국민의료 피멍 든다'는 피켓을 준비해 시위에 참여했으며, 한국의사회는 '의료법 전면 개정은 의사 죽이기의 최종 완결판'이라는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의협은 사전 배포한 대정부투쟁결의문을 통해 "복지부가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은 국민건강을 외면하고, 한국 의료를 하향 평준화로 내모는 의료사회주의의 완결판"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의협은 이날 집회와 관련 의협 회원 2만명, 서울시치과의사회 1,000명, 전공의 및 대학교수 등을 합쳐 총 2만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과천시경찰서 장향진 서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경찰력 45개 중대를 배치했지만, 할복이나 분신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해서는 의협이 자체적으로 미리 준비한 앰뷸런스 2대에서 책임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의협의 집회는 잠시 뒤인 2시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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