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킨스 다이어트, 체중감량 효과 더 높아"
- 윤의경
- 2007-03-09 00:28: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개월간 평균체중 4.7kg 줄어..정제 탄수화물 섭취 줄여야
저탄수화물, 고단백 다이어트인 앳킨스 다이어트가 다른 다이어트보다 체중감량폭이 2배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미국 스탠포드 예방연구센터의 크리스토퍼 가드너 박사와 연구진은 당뇨병이 없는 과체중 폐경 여성 311명을 대상으로 4가지 다이어트의 체중감량 효과를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존(Zone) 다이어트(탄수화물:단백질:지방=4:3:3), LEARN(Lifestyle, Exercise, Attitudes, Relationships and Nutrition) 다이어트(저지방이면서 탄수화물 섭취가 약간 높음), 오니쉬(Ornish) 다이어트(고탄수화물, 저지방), 앳킨스 다이어트(고단백, 최저 탄수화물) 중 한가지가 시행됐다.
이들은 8주간 매주 식이요법 강의를 듣고 식사일지를 기록했으며 체중과 대사는 10개월간 측정됐다.
그 결과 평균 체중감량분은 앳킨스 다이어트는 4.7kg, LEARN 다이어트는 2.5kg, 오니쉬 다이어트는 2.1kg, 존 다이어트는 1.6kg로 나타나 앳킨스 다이어트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앳킨스 다이어트 시행군에서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가장 개선됐다.
연구진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총 지방과 포화지방 섭취가 많은 것이 콜레스테롤 및 심장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4가지 다이어트를 비교한 최대, 최장기간 연구로 평가된다. 가드너 박사는 "체중을 줄이려면 모든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5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 9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10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