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14일 국내 뇌과학 발전 토론회
- 정현용
- 2007-03-13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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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 발전에 대한 정책제언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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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리츠칼튼호텔 칼라시아룸에서 뇌과학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7회 울트라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측에서 김우식 과기부총리,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학계에서는 고재영 울산대 교수, 김경진·서유헌 서울대 교수, 김은준 KAIST 교수, 장진우 연세대 교수가 참여한다.
또 연구계에서는 신희섭 KIST 신경과학센터장, 안상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팀장, 산업계에서는 김용주 레고켐 대표이사,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이일섭 GSK 학술담당 부사장 등 총 15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은 뇌과학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카고의대 강운중 교수와 하버드의대 김광수 교수를 초청해 실제로 미국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 의사이자 과학자의 관점에서 향후 뇌과학의 발전방향, 시카고의대 및 하버드의대의 성공사례, 우리나라 뇌과학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등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김우식 과기부총리는 "울트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토대로 앞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세계화가 더욱 가속되도록 노력하자"며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한인과학기술자를 초청해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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