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환자 평생후원"
- 최은택
- 2007-03-13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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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약정...성금 1,000만원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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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김창엽 원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나눔의 문화가 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단체 신필균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신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잔잔한 물결 같은 기부가 더 많이 필요하다“면서 ”심평원의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이 이 같은 역할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2004년부터 임·직원 1,700여명이 매월 급여 중 자투리 돈을 성금으로 조성해 희귀·난치병어린이를 후원하는 ‘With-U 함께해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심평원은 그동안에도 총 10회에 걸쳐 15명의 어린이환자에게 8,8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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