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아빈디아' 이어 '액토스'도 골절위험
- 윤의경
- 2007-03-14 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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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형 당뇨여성 환자 액토스 처방시 골절 위험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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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지난 달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의 골절 위험에 대해 경고한 것에 뒤이어 타케다 제약회사도 동종계열약 '액토스(Actos)'의 골절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 경고는 8천1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액토스를 위약이나 대체약물과 비교했을 때 골절발생률이 더 높다는 분석결과에 근거한 것.
이런 분석결과가 나오자 FDA는 액토스가 여성 당뇨병 환자에서 골절 위험을 높이는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으나 의료전문인은 액토스로 당뇨병 치료를 시작할 때 이런 위험을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타케다는 의사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피오글리타존에 대한 임상 중 골절 위험이 문제되지는 않았으나 부작용으로 골절 위험이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기존의 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다른 다발적 요인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액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타케다는 액토스 이외에도 피오글리타존이 함유된 혼합제를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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