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플러스, 신규 고혈압 환자에 효과"
- 정현용
- 2007-03-14 0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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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전국 5대도시 환자 5543명 조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의 의원을 방문한 5,543명의 신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타칸 플러스 단독 처방만으로 평균 30/16mmHg(수축기/확장기)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혈압을 최초 치료할 때 이뇨제를 포함한 병용요법을 권장한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NC 7차 보고서'에 근거해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ACCESS(ARB Combo Clinical Experience Sharing Session)로 명명된 이번 조사는 신규 고혈압 환자에게 아타칸 플러스를 단독 또는 타 고혈압약과 병용 투여한 후 8주 후의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아타칸 플러스를 복용한 모든 환자 그룹에서 평균 평균 31/16mmHg의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났으며 96%의 높은 반응률(수축기혈압이 10mmHg이상 낮아진 비율)을 보였다.
또 아타칸 플러스와 다른 계열 고혈압 치료제를 병용 투여한 경우는 33/17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고 아타칸 플러스만을 단독으로 처방 받은 환자도 30/16mmHg 수준의 혈압강하효과가 확인됐다.
전체 환자의 99%가 해당 기간 동안 아타칸 플러스 처방을 지속했고, 1%(72명)의 환자만이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약물로 전환해 환자들의 순응도도 높았다. 부작용은 전체 환자의 0.4%의 소수 환자만이 경미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정도였다.
회사는 '고혈압 환자의 동반질환과 가족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조사결과 신규 고혈압 환자 5,543명 중 11%에 해당하는 604명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심부전으로 전체 합병증의 38%를 차지했으며, 이어 협심증(25%), 뇌경색(21%), 부정맥(10%), 뇌출혈, 심근경색(각 4%)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고혈압 환자의 39%가 당뇨(60%), 고지혈증(42%) 등의 과거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32%가 고혈압 가족력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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