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광주지점 신축...신유통서비스 제공
- 이현주
- 2007-03-16 06: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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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운 회장 "앞서가는 백제로 거듭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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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서 백제 김기운 회장은 "41년전 처음 개소한 광주지점은 백제약품이 최대규모의 회사로 도약하게 된 시발점이자 회사 발전의 중심축이었다"며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경영방식과 업무기법을 재정비해 앞서가는 백제약품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백제약품 매출 1조원 시대를 위해 고객과 더불어 성장·발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제 광주지점은 대지 500평에 건평 1,400평의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로 의약품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해 바코드 출고 시스템을 완성 했으며 인터넷 주문 시스템을 설치, 고객과 회사와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저온 보관 의약품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백신류 등은 10여평의 대형 냉장고에 별도로 보관 시켰으며 정전에 대비해 자동발전기 시설과 모터를 이중으로 설치했다.
KGSP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향정신성과 병원용 의약품은 대조시 자동으로 비디오 녹화, 관리토록 했다.
아울러 직원복지 증진을 위해 옥상에 정원을 조성, 운동과 휴식 장소로 활용하게 했다.

또한 "고객에게 '거래하는데 가장 편리하게, 직원들은 즐겁게, 경영은 알차게'라는 3대 비젼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양질의 우수의약품과 질높은 유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 광주지점은 지난해 80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1,0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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