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향남공장 직원에 교육프로그램 가동
- 박찬하
- 2007-04-10 12:2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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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 2교대 근무 전환 시발...외국어, 자격증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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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은 향남공장에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대웅은 작년 7월부터 뉴패러다임센터의 도움을 받아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올해부터 '4조 2교대' 근무로 전환하며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4조 2교대는 '주4일 근무’→‘휴무 2일/교육 2일' 순으로 근무하는 형태다.
새 근무형태를 도입하며 직원들의 연간 교육일수는 기존 7일에서 90일로, 휴무일수는 연간 65일에서 105일로 대폭 증가된 반면 근무일수는 연간 300일에서 170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지식형 공장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면서 직원의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개선활동, 변화와 혁신, 생산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실제 외국어 전문강사를 직원으로 채용해 영어와 중국어를 집중 훈련을 하고 있으며 과학적 문제해결능력 배양을 위해 6시그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공인 전문자격증 획득에 필요한 필요한 교육, 세미나 비용도 지불하고 있다.
대웅 이진호 상무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이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최고의 품질과 제조 경쟁력을 갖춘 신바람나는 초일류공장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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