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유족 서울대병원에 3천만원 기부
- 이현주
- 2007-04-15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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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규하 전 대통령 유족...병원 발전 기금 전달

고 최 전 대통령의 장남 최윤홍씨 등 유족 2명은 지난 12일 서울대병원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병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성상철 원장, 임정기 진료부원장 등 병원 간부진이 참석해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은 2006년 10월 노환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생전인 지난 1996년 12월, 2,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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