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팩티브', CAP 5일치료 미국 FDA 승인
- 박찬하
- 2007-05-04 1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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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짧은 기간 투여효과 입증한 것"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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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이사 김인철)은 3일 퀴놀론계 항균신약 '팩티브'가 지역사회획득성폐렴(CAP)에 대한 5일 치료효과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팩티브는 2003년 4월 FDA로 부터 지역사회획득성 폐렴 7일 치료와 만성기관지염의 급성악화(AECB) 5일 치료에 대해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FDA의 승인은 짧은 기간 투여에 대한 팩티브의 효과를 입증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임상에 참여한 토마스 파일 교수는 “미국감염학회(IDSA)와 미국흉부협회(ATS)에서는 지역사회획득성 폐렴 치료에 대해 강력한 항균효과의 항생제로 짧은 투여기간의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며 "팩티브의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에 대한 5일 치료의 허가로 환자의 편의성은 향상되고 항생제 내성이나 부작용 가능성은 줄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은 5일치료 허가 뿐만 아니라 미국감염학회와 미국흉부협회의 지역사회획득성 폐렴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에서 '동반 질환이 있는 폐렴환자군에 대해 팩티브를 1차 약으로 쓰도록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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