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스타틴, 백내장 위험 절반 낮춰
- 윤의경
- 2007-05-07 00:44: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년층 3천6백여명 분석결과..항산화 효과 있는 듯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노화로 인한 백내장 위험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에 발표됐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제니퍼 탠 박사와 연구진은 1992년에서 1994년 사이에 블루 마운틴 아이 연구에 참여한 3천6백여명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스타틴 사용과 백내장 발생 사이의 관계를 평가했다.
연구를 시작한지 5년과 10년 시점에서 임상대상자를 재평가한 결과 10년 시점에서 총 1,952명에서 백내장이 발생했는데 스타틴을 복용해온 사람은 백내장 발생 위험이 48%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관련성은 조사대상자의 연령, 성별, 기존의 백내장 위험요인에 대해서 고려했을 때에도 유지됐다.
연구진은 산화적 스트레스가 백내장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어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이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4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5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6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 9지엘파마, 매출 211억·현금 14억…모회사 최대 실적 견인
- 10[팜리쿠르트] 한미약품·한국유나이티드·브라코 등 부문별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