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신임 집행부 구성완료...회무 돌입
- 홍대업
- 2007-05-10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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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계 대통합-동네한의원 살리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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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대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를 주요 추진 정책으로 출범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 제38대 집행부는 지난 9일 중앙회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이번 중앙회 집행부 구성과 관련 유 회장은 “제38대 집행부는 ‘한의계의 대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에 회무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킬 것”이라며 “특히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서 국민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임 집행부는 동네한의원을 살리기 위한 한약제제와 관련된 각종 의약제도 개선작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불법의료대책 부서의 활성화 및 한미 FTA, 한중 FTA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38대 집행부에서는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등도 당연직 부회장으로서 한의협 회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한편 유 회장과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지난 4월 28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38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제38대 유기덕 회장 주요 추진 정책> ⊙ 한의계의 대화합 - 대한한의사협회장 선거 직선제 완결 - 중앙회와 지부의 민주적인 의견수렴 정착 - 한의계 화합을 위한 행사 개최 및 지원 ⊙ 동네한의원 살리기 - 한의원의 문턱 낮추기 - 한방건강보험 급여 확대 - 자동차보험의 적극 활성화 - 신의료수가 개발 - 한약의 규격화 및 안전성확보 - 학회와 개원가의 상호발전 방향모색 - 협회의 개원가 지원 시스템 구축 ⊙ 한의사 의권강화 - 불법의료대책부서 활동의 활성화 - 의료기사지휘권 확보 - 한방의료기기의 개발 및 제도화 - 한의사 전문의제도의 정상화 - 한의학정책연구원의 기능강화 및 활성화 ⊙ 의료법 개악 전면 반대 - 한·의·치 공조를 통한 개정의료법 전면반대 - 유사의료행위 관련법안 입법 강력 저지 - 의협과의 공조와 견제를 통한 한의계의 실리 추구 ⊙ 한미 FTA, 한중 FTA 적극 대처 - 커리큘럼의 상이성, 질적 차이 홍보 및 여론화 - 입학, 수업시간 및 과목, 면허취득 요건 분석 - 개원, 임상 등의 차별성 발굴 - 철저한 전략과 전술을 위한 정책 수립 ⊙ 회장 협회 상근 - ‘한의학의 발전과 회원의 실익을 위한 업무’에 주력 - 대한한의사협회 회무의 집중성, 회무의 연속성을 도모 - 회무의 효율성을 확립 ⊙ 한방공공의료의 확대 - 식약청, 보건복지부의 한방관련부서의 역할 및 기능확대 - 독립 한의약청의 설립 추진 - 공공기관의 한의학관련 인력 확대 - 보건소의 한방보건사업 지원 및 확대 -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의 한의학적 운영 확보 - 국제한방의료 봉사활동 및 대국민 봉사활동 강화 ⊙ ‘한의학 바로 알리기’ 운동 - 잘못 알고 있는 한의약 상식 개선 - 연구지원, 과학적 검증 논문 발굴 -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 드라마, 영화, 쇼프로그램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 - 온라인, 오프라인의 한의협 홍보라인 강화 - 신세대에 맞는 홍보전략 강화
<한의협 제38대 유기덕 회장 주요 추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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