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단체, 회계투명성 확보해야 로비차단"
- 최은택
- 2007-05-22 17:41: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현희 변호사, 외부감사 도입-정부 대화창구 확대해야
민변 전현희 변호사는 “의료단체에 외부감사제를 도입해 회계 투명성을 확보해야 불법로비 고리를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사협회 법제이사를 지냈던 전 변호사는 22일 열린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관련 토론회에서 장동익 전 의사협회장의 검찰조사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의료단체는 회비와 특별회비, 부대사업 등 다양한 수입모델이 있는 데 수입과 지출에 대한 회계감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같다”면서 “외부감사제를 도입하는 것이 불법로비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변호사는 이와 함께 “(의료단체의)음성적인 접대나 로비는 정부나 국회에 대화 창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면서 “정책협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창구를 공식화하는 것이 이 같은 뒷거래를 없애는 길”이라고 제안했다.
전 변호사는 이어 “양성적인 대화통로가 마련된다면 정부·의료단체·국회 등의 협의과정에 시민·소비자단체의 참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경영 불투명한 병원, 처벌규정 마련 필요"
2007-05-22 12: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4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5"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6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7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 8MET 변이 폐암치료 변화…'텝메코' 급여 1년 성과 주목
- 9화이트생명과학 '이트라펜정' 불순물 우려 자진회수
- 10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