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 항정신병약 체중, 지질에 좋은 영향
- 윤의경
- 2007-05-24 0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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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페프루녹스, 작년 10월에 FDA 신약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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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 제약회사와 와이어스 제약회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개발되는 시험약 비페프루녹스(bifeprunox)가 체중과 혈중지질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정신분열증 증상을 경감시켰다는 연구결과를 미국정신과학회에서 발표했다.
6개월간 시행한 비페프루녹스의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3상 임상결과에 의하면 비페프푸녹스는 정신분열증 악화까지의 기간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약과 비교했을 때 체중과 신체질량지수가 감소했으며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비페프루녹스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구토, 현기증, 식욕부진, 정좌불능, 운동실조, 무기력증이었다.
와이어스 신경과학부문 부사장인 필립 니난 박사는 "이번 추가분석 결과는 비페프루녹스가 체중과 혈중지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비페프루녹스가 승인되면 성인 정신분열증 환자의 장기간 관리에 중요한 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어스와 솔베이는 2004년 3월 비페프루녹스 공동개발에 합의했으며 작년 10월 비페프루녹스를 FDA에 신약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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