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약국의 성공조건은 뚜렷한 목표의식"
- 홍대업
- 2007-05-26 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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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 중대약대 세미나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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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중앙대 약대 4학년을 대상으로 한 ‘약사의 진로’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 이같이 역설했다.
조 회장은 이날 ‘약국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미래약국의 성공조건은 (약사의) 자긍심 확보와 뚜렷한 목표의식”이라며 “특히 기존의 좁은 의미의 약사개념에서 과감히 탈피해 약사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래의 약국은 셀프메디케이션, 치료의약에서 예방의학으로의 전환 등을 통해 약사의 직역확대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약국의 미래는 밝지만, 그 미래를 미리 견지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약사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본인의 제약회사 시절, 약국개업 후 6평에서 40평으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하는 등 개국약사로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해 약대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조 회장을 비롯한 서울대병원 약제부 박경호 과장(병원약사의 역할과 미래), 일동제약 김중효 상무(제약약사의 역할과 FTA시대의 국내외 제약사의 전망) 등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서울시약 최면용 편집위원장도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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