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사국시, 확장결합형 비율 확대
- 한승우
- 2007-06-01 09:4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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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38문제에서 44문제로...약사국시에도 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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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2008년도 제72회 의사 국가시험부터 확장결합형(R형) 문제 출제비율이 현행 7%에서 8%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김문식 원장은 지난 31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1차 의학교육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에 따라 확장결합형(R형) 출제 문제 수는 의사 국가시험 전체 550문제 중 현행 38문제에서 44문제로, 총 6문제가 늘어나게 된다.
확장결합형(R형)문제는 상황판단, 이해와 응용 등 임상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능력을 측정하는데 알맞은 문제형식으로 국시원은 앞으로도 국가시험의 질 제고를 위해 출제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의 국가시험에도 확장결합형(R형)문제가 지속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한편, 2008년 의사국가시험부터 '의사국가시험 기본항목' 중 의학각론의 대항목 ‘정신질환’에서 중항목 ‘신체형장애’가 ‘신체형장애 및 정신지체장애’로 변경된다.
이밖에 의사국가시험의 의학용어는 ‘의학용어집 제4집’ 및 ‘필수의학용어집’을 기준으로 표기하되, 통일되지 않은 용어들에 대해서는 영어표기를 병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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