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진약품 최종부도... 피해규모 파악중
- 이현주
- 2007-06-03 2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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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스 사태 전국 확산...경기 P도매 자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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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사태로 인한 도매 부도가 창원에 이어 대구에서도 발생,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창생약품에 이어 대구 대진약품이 지난 1일 오후 최종 부도처리됐다.
관련업계는 대진약품 부도 원인을 박카스 가공매입에 따른 추징금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도 규모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경기 화성 소재 P도매상도 박카스 관련 추징금 영향으로 자진정리 길을 택했다.
P도매는 최근 거래제약사에게 자진정리 결정을 통보했으며, 사전 작업으로 인해 제약측 피해는 많이 없을 것으로 전했졌다.
이 업체는 기존 법인을 자진정리후 별도의 법인을 설립, 운영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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