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직거래 확대검토...쥴릭약관 발목
- 최은택
- 2007-06-04 12:22: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매업계, "아웃소싱 철회 없이는 불가능한 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국내 도매업체와 직거래 확대를 검토하고 있지만 쥴릭 약관에 발목이 잡혀,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최근 국내 대형도매업체인 J사와 D사, B사 등을 방문해 직거래 계약 가능성을 타진했다. 노바티스는 현재 쥴릭 아웃소싱 이외에 40여개 업체와 직거래 계약을 맺고 있다. 약국 유통분은 백제약품이 유일.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쥴릭과 계약 당시 쥴릭 거래량과 도매 직거래량을 50:50으로 상정했으나, 쥴릭 비중이 60%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대형 도매업체를 상대로 직거래를 검토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도매업체들은 노바티스의 직거래 제한을 선뜻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쥴릭과 도매업체의 계약서에 협력도매상이 쥴릭과 거래하는 제약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 계약관계를 종료시키거나, 의약품을 구입하지 않기로 하는 조항(10조 제휴회사와의 계약종료)이 있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노바티스와 직거래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쥴릭과의 거래를 중단해야 하는 데, 쥴릭 의존율이 높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치다.
서울의 한 대형도매업체 대표는 “노바티스가 쥴릭에 아웃소싱을 철회하지 않는 이상 쥴릭 협력도매상과 직거래 계약을 맺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로써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서 쥴릭의 지분까지 갖고 있는 노바티스가 아웃소싱을 철회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쥴릭과의 거래관계는 본사에서 직접 핸들링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본사에서는 정보가 거의 없다”면서 “직거래 확대 검토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