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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의료법 저지 국회 1인시위 스타트

  • 류장훈
  • 2007-06-04 12:10:08
  • 한달 동안 비대위 위원·의협회장 후보 등 참여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선 변영우 비대위원장
의협 정치권 로비 파문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의료법개악 저지 1인 시위'가 변영우 의료법비상대책위원장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국회 앞에서 재개됐다.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정부의 의료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여의도 국회 앞 1인 시위를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달간의 일정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변영우 대한의사협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김영주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는 국회 정문 앞에서, 김기옥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임정희 한국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국회 남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번 1인 시위는 4개 단체 대표 1명씩 참여해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국회 정문과 남문에서 2개조로 진행된다. 특히 11~15일에는 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가, 18~22일에는 각 후보 캠프에서 1명씩 의협 대표로 참여해 의료법개악 저지에 힘을 보탠다.

범대위는 개정 의료법이 간호진단, 할인유인알선행위 허용 등 여전히 독소조항 투성이라는 판단에 따라 국민의 관점에서 공개적이고 논리적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영우 위원장은 “의협 로비 파문으로 대국민·대국회·대정부 활동이 어려움을 겪는 한편 의협회장 보궐선거 등으로 인해 의료법개악 저지 투쟁이 침체된 것이 사실이”이라며,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해 정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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