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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선거 후보자들 사안별 입장차 뚜렷

  • 류장훈
  • 2007-06-05 06:40:17
  • 회비 인하·의료법 통과시 파업투쟁 등 이견 보여

이번 토론회 찬반투표에서는 후보자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렸다.
의협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의협회비 인하, 의료법 통과시 파업투쟁 여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시장원리 도입 등 의료계 주요 사안에 대한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대한의사협회 보궐선거에 나선 5명의 후보자들은 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최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진행된 찬반질문에서 각기 평소 지론을 담은 답변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자기 색깔을 드러냈다.

특히 의협회비 인하 추진에 대한 질문에서 후보자들간 입장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후보자의 각 사안별 찬반질문 답변 결과
회장에 당선될 경우 의협회비 인하 추진 여부에 대해 회비없는 의협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건 경만호 후보와 주수호 후보는 ‘찬성’을, 김성덕 후보와 윤창겸 후보는 ‘반대’ 의견을 밝혔다. 단, 김세곤 후보는 ‘중립’적인 입장에 섰다.

또한 현재 비급여 등 제한적으로만 인정하고 있는 실손형 민간보험을 본인부담금까지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는 데 대해서는 김성덕 후보만이 ‘찬성’했으며, 김세곤 후보는 ‘반대’를, 주수호 후보와 윤창겸 후보는 ‘중립’에 표를 던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경만호 후보는 ‘무응답’으로 기권 의사를 피력했다.

이와함께 ▲의료법 개정 강행시 파업투쟁 ▲대의원 선출 직선제 도입 ▲현 연수평점(12점) 상향조정 등에 대해서는 김성덕 후보만이 ‘중립’적 입장을 보였으며, 나머지 후보자들은 모두 ‘찬성’했다.

이어 의료기관의 질평가를 통한 진료비 가감지급 방안에 대해서는 경만호 후보만이 찬성하고 나머지 후보자들은 반대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국립 한의학 전문대학원 설치와 관련,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의 부산대총장(의사)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를 윤리위가 반려한 결정에 대해 김성덕 후보는 찬성, 김세곤·주수호·윤창겸 후보는 반대, 경만호 후보는 중립 입장을 보였다.

반면,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 의료제도의 시장주의적 변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만장일치 찬성을, ▲의료기관의 당직의료인 제도 의무 ▲이번 선거에서 낙선시 차기 집행부 참여 등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반대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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